[태그:] 마케팅 이미지 제작

  • AI 이미지 생성 툴 완전 정리 | 지금 꼭 알아야 할 핵심 10선

    AI 이미지 생성 툴 완전 정리 | 지금 꼭 알아야 할 핵심 10선

    AI 이미지 생성 툴, 지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

   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더 이상 소수 전문가의 영역이 아닙니다. 이제는 텍스트 몇 줄만 입력해도 원하는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, 이 능력은 디자인·마케팅·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강력한 생산성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.

    문제는 선택지입니다. 다양한 서비스가 동시에 등장하면서 어떤 툴을 먼저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글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실사용 가치가 높은 AI 이미지 생성 툴 10개를 선별하고, 각 툴의 특징과 추천 활용 영역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.

    Key Takeaways

    • AI 이미지 생성 툴은 목적과 작업 환경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진다.
    • 웹 기반, 설치형, 모바일 앱형 툴은 각각 장단점이 다르다.
    • 실무에서는 이미지 생성 툴과 편집 툴을 조합해서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.
    • 저작권·라이선스 정책은 서비스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    • 하나의 툴을 깊이 익히는 것이 여러 툴을 얕게 쓰는 것보다 결과가 좋다.

    1. Midjourney – 예술 스타일과 디테일에 강한 대표 툴

    Midjourney는 예술적인 이미지 생성 능력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툴입니다. 복잡한 질감, 빛 표현, 구성 등이 뛰어나 포스터, 컨셉 아트, 일러스트 제작에 자주 활용됩니다. 디스코드 기반으로 동작하며, 텍스트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도 수준 높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    특히 독창적인 아트워크나 인상적인 비주얼이 필요할 때 강점이 두드러집니다. 다만 유료 구독 기반이기 때문에, 꾸준히 쓰겠다는 전제가 있을 때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.

    추천 활용: 컨셉 아트, 포스터, 브랜딩용 비주얼, 고급 일러스트

    2. DALL·E – 개념 표현과 창의적 조합에 강한 이미지 생성기

    DALL·E는 텍스트 설명만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오픈AI의 생성형 이미지 모델입니다. 사진, 만화, 일러스트 등 여러 형태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며, 최근에는 ChatGPT와의 연동성이 강화되어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제작할 때 유용합니다.

    특히 “상상하기 어려운 조합”이나 실존하지 않는 개념을 시각화할 때 강점을 보입니다. 아이디어 스케치, 개념 설명용 이미지에 적합합니다.

    추천 활용: 교육용 이미지, 개념 설명, 블로그·SNS용 삽화

    3. Stable Diffusion – 오픈 소스 기반의 높은 자유도

    Stable Diffusion은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이미지 생성 모델로, 설치형과 웹 기반 서비스 모두 존재합니다. 사용자는 다양한 커스텀 모델을 적용하거나 세부 파라미터를 조정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    기술적인 이해가 조금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, 반대로 말하면 원하는 수준까지 이미지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 고해상도 아트, 실험적인 표현에 적합합니다.

    추천 활용: 고급 그래픽 작업, 커스텀 스타일 이미지, 실험적 아트워크

    4. Canva AI 이미지 생성 – 실무 디자인과 동시에 사용하기 좋은 툴

    Canva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입니다. 여기에 AI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추가되면서, 별도의 툴을 열지 않고도 디자인 작업 중 바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    프레젠테이션, SNS 카드뉴스, 포스터 등 완성물 제작 과정에서 부족한 이미지를 바로 채워 넣을 수 있어 시간 효율이 높습니다. 디자인 비전공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.

    추천 활용: 마케팅 이미지, SNS 콘텐츠, 프레젠테이션·배너 제작

    5. Adobe Firefly – 포토샵·일러스트레이터와의 연동이 강점

    Adobe Firefly는 어도비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입니다. 포토샵,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제품과의 연동이 자연스러워, 이미지 생성뿐 아니라 수정·합성·보정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

    기존에 어도비 제품을 사용 중이라면 추가 학습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고, 배경 교체, 오브젝트 추가, 텍스트 이펙트 생성 등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.

    추천 활용: 상업 디자인, 사진 보정, 브랜딩 이미지, 광고용 그래픽

    6. Leonardo.AI – 게임·판타지·캐릭터 아트에 특화

    Leonardo.AI는 게임 그래픽, 판타지 일러스트, 캐릭터 디자인에 강점을 가진 이미지 생성 툴입니다. 세계관 설정, 몬스터 디자인, 아이템 콘셉트 등 상상력이 많이 요구되는 작업에 적합합니다.

   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,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. 로열티 프리 이미지 제공 정책 덕분에 상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도 장점입니다.

    추천 활용: 게임 기획, 만화·일러스트, 판타지 세계관 콘셉트

    7. Bing Image Creator – 무료로 시작하기 좋은 고퀄리티 생성기

    Bing Image Creator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이미지 생성 서비스로, DALL·E 3 모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.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고, 무료 크레딧 기반이라 부담 없이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.

   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고, 바로 다운로드 또는 재생성이 가능해 “빠르게 써보고 결정하고 싶은 경우”에 적합합니다.

    추천 활용: 블로그 삽화, 마케팅용 샘플 이미지, 기획 단계 프로토타입

    8. Dream by WOMBO – 모바일 중심의 손쉬운 이미지 생성

    Dream by WOMBO는 모바일 앱 기반 AI 이미지 생성 툴입니다. 스마트폰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인상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    별도의 그래픽 작업 환경 없이 이동 중에도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, 개인 크리에이터나 SNS 활용 비중이 높은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.

    추천 활용: 프로필 이미지, 카드뉴스용 배경, 모바일 기반 콘텐츠

    9. NightCafe Studio – 여러 엔진을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

    NightCafe Studio는 다양한 이미지 생성 엔진을 한 플랫폼 안에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 Stable Diffusion, DALL·E 등의 모델을 지원하며,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업이 가능합니다.

    커뮤니티 기능이 있어 다른 사람이 만든 이미지를 참고하거나 프롬프트를 공유할 수 있고, 무료 크레딧도 제공되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.

    추천 활용: 포스터, 마케팅 이미지, 학습용 실험 이미지

    10. NanoBanana – 한글에 강한 국산 AI 이미지 생성 툴

    NanoBanana는 국내에서 개발된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으로, 한글 프롬프트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. 영어 표현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도 자연스러운 한국어 설명만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    웹툰 스타일, 캐릭터 일러스트, 제품 이미지 등 한국 사용자에게 익숙한 스타일을 잘 지원하며, 쇼핑몰 이미지나 SNS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. 웹 기반 서비스로 접근성이 좋고,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.

    추천 활용: 쇼핑몰 상품 이미지, 웹툰풍·캐릭터 이미지, 국내 타깃 마케팅 비주얼

    마무리: 하나를 선택해 직접 써보는 것이 가장 빠른 시작

    AI 이미지 생성 툴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, 새로운 기능이 빠르게 추가되고 있습니다. 모든 툴을 다 써보고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. 오히려 지금 단계에서는 자신의 작업 목적에 맞는 한두 개를 정해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써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.

    디자인 중심 작업이라면 Midjourney, Stable Diffusion, Adobe Firefly를 우선 고려해볼 수 있고, 마케팅·SNS 콘텐츠 중심이라면 Canva와 Bing Image Creator가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. 국내용 캐릭터·상품 이미지는 NanoBanana가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

    중요한 것은 “이미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”에 대한 기준을 먼저 세우고, 그 다음에 툴을 선택하는 것입니다. 오늘 소개한 10가지 툴 중에서 한두 개만 골라 직접 사용해보면, 어떤 서비스가 자신의 업무와 가장 잘 맞는지 금방 감이 올 것입니다.